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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또 일냈다,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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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29일, 삼성SDS에 따르면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두어 실시하기로 했으며, 청구 시 일일이 병원을 방문해 증빙 서류를 받아 보험사에 제출하는 대신에, 보험 가입자가 더욱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실손 보험 가입자는 수납창구, 키오스크, 모바일 등에서 의료비를 결제 한 후, 삼성 SDS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가 제공하는 카카오톡 알람톡을 받아, 링크만 클릭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NH 농협 생명의 실손 보험 가입자를 시작으로 강북삼성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이용해 볼 수 있다. 2020년 말까지 이대목동병원, 서울의료원 등 국내 주요 30개 병원과 8개 보험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본 서비스는 삼성SDS가 오랫동안 개발해오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져(Nexledger) 기술을 이용해 개발 되었으며, 넥스레져는 유틸리티 코인이나 토큰을 만들지않고, 삼성이 자체적으로 컨센서스 합의 알고리즘을 만들어내 창조된 플랫폼이다. 현재, 금융, 물류, 보험, 등 여러 많은 영역에서 사용 되고 있으며, 본 실손 보험 청구 서비스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기술을 한발더 시민들의 생활에 가깝게 만든 실용적인 서비스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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