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멕시코에서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 출시

기사 공유
요약
  • 테더는 페소에 가치 고정되는 네 번째 스테이블 코인을 멕시코에서 출시한다.

  • 멕시코인의 2.5%는 투기와 거래에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 최근 테더는 기업어음 준비금의 일부를 단기 국채로 전환했다.

신뢰 프로젝트(Trust Project)는 투명성을 바탕으로 언론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국제 연합체입니다.

멕시코 기업의 40%가 블록체인 채택을 검토하기 시작하자 테더이더리움, 트론, 폴리곤에 이어 페소를 가치고정으로 하는 신규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732억 달러로 가장 큰 스테이블 코인으로 알려진 USDT는: 최근 테라(UST) 붕괴 사건 이후 잠시나마 0.95달러 선을 터치한 뒤 멕시코와 거래 준비를 마쳤다. USDT 운영사 테더가 발행한 신규 스테이블 코인 MXNT가 멕시코에 출시된다. 멕시코 인구의 2.5%는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으며 기업의 40%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다.

작성일 기준으로 MXNT는 $0.051 페소에 가치 고정될 예정이다-. 파올로 아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페소 페깅 방식의 스테이블 코인은 신흥시장, 특히 멕시코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플-A 연구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의 상당수는 투기와 거래에 사용된다. 미국발 인바운드 송금이 많고 송금 과정이 어려우므로 멕시코 사람들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라틴 아메리카로 향하는 테더의 네 번째 스테이블 코인

“MXNT는 자산 및 투자를 법정 화폐에서 디지털 화폐로 전환하려는 고객들의 변동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폭넓은 스테이블 코인 채택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본다. 아도이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년간 중남미에서 암호화폐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서비스의 확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이미 유로화와 중국 위안화에 가치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비트코인과 달리 달러 준비금이 뒷받침되어있다.

분기별로 준비금 구성 보고서를 공개하는 테더

테더가 기업어음 적립금을 단기 정부채무라는 고급 자산으로 전환한 데 이어 최근 테라 스테이블 코인의 붕괴100억 달러 규모의 USDT가 인출됐다. 영국 회계법인 MHA 맥킨타이어의 독립 감사기업 MHA 케이맨에 따르면 당국은 테더가 보유한 기업어음 준비금의 31%를 경고했고 올 3월 현재 1/4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하향조정됐다. 앞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테더가 100% 달러 준비금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한다는 허위 주장에 대해 4,1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분기별로 준비금 구성을 업데이트하기로 CFTC와 합의했다.

준비금은 ‘뱅크런’ 시나리오를 피하면서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법정 화폐로 보장하는 데 효과적이다. 지난주 “테더는 여러 블랙스완 사건 속에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암담한 날에도 테더는 단 한 번도 회복에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아도이노가 말하며 테더의 회복성을 홍보했다.

이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에게 말해주세요!

우리 사이트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선의의 목적과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게시되었습니다. 우리 사이트 내 정보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Share Article

비인크립토 구성원들은 한목소리를 냅니다.

글쓴이 팔로우 하기

+70%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최적의 텔레그램 신호로 암호화폐를 예측하세요!

지금 가입하기

시장 신호, 연구 및 분석! 지금 바로 텔레그램에 가입하세요! 팻 피그 시그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