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암호화폐가 금융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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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무디스는 암호화폐의 빠른 채택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이같은 위험에는 금융 분열과 불안정성이 포함된다.

  • 해당 신용평가사는 엘살바도르가 IMF와의 거래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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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Moody’s)는 암호화폐 도입에 결제시스템 파편화, 금융 불안정성 등의 리스크가 따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금융평가사는 또한 엘살바도르가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프로그램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디스 금융평가사는 암호화폐 채택을 한 국가들은 “국가신용등급이 낮은 국가 비율이 중 가장 높아 매크로 리스크가 증가한다”며 국가별 비트코인 채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무디스, 암호화폐는 자본 통제를 회피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

무디스가 밝힌 핵심 의견은 거시경제 틀이 취약한 국가들이 암호화폐를 활용해 자본 통제를 회피할 수 있으며, 결제 시스템의 파편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디스는 “암호화폐의 빠른 채택이 결제 시스템의 과도한 금융 단편화로 이어져 금융 안정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엘살바도르를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지만, 해당 국가의 비트코인 거래가 과거 리스크를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암호화폐는 적절한 인프라가 없는 경우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원하는 국가에 이익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다양한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합법적으로 허용하게 된 배경에는 이런 이유들이 있다.

무디스의 수석 분석가 데이비드 로고빅(David Rogovic)은 “암호화폐 도입과 관련된 위험은 사이버 및 사기 등과 같은 운영상의 위험, 금융 시스템 모니터링에 대한 정부의 통제력 감소, 통화 공급에 대한 중앙은행의 통제력 감소, 반주기적 통화 정책 이행 능력 등을 포함할 수 있다”며, “경제위기와 자본통제를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무디스, 엘살바도르의 신뢰도가 IMF의 거래로 득이 될 것

무디스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엘살바도르가 재정운용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엘살바도르가 IMF와의 계획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IMF는 엘살바도르 정부와 몇 가지 문제를 논의해 왔으며,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하는 것에 대해 반대해 왔다.

엘살바도르는 최근 시장이 크게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이 결정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다른 국가들도 이 결정을 따르도록 격려해 왔다.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현재 경제에서 비트코인의 사용, 그리고 잠재적인 이익에 관심이 있는 44개국, 주로 개발도상국의 대표들을 초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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