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요구에도 CBDC를 경계하는 이스라엘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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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대중들은 이스라엘 은행에 CBDC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 은행은 아직 디지털 셰켈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 자산운용방식에 대해 다소 갈등의 여지가 있다.

신뢰 프로젝트(Trust Project)는 투명성을 바탕으로 언론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국제 연합체입니다.

대중들은 이스라엘 은행에 CBDC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그들은 디지털 화폐를 도입하면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스라엘은행(BOI)은 2017년도에 처음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출시를 검토했으나 11월이 돼서야 계획이 실행됐다.

지난 3월 디지털 셰켈이 은행 시스템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낮다는 발표 이후 은행은 공개 협의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각 부문에서 33건의 의견을 이끌어냈다. 핀테크 분야에서만 17건의 의견이 나왔다.

다만 중앙은행은 “이스라엘 은행이 디지털 셰켈을 발행할지 여부에 관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양면적인 이스라엘의 입장

이스라엘은 암호화폐에 양면적인 입장을 취한다. 지난 2월 이스라엘 금융규제기관인 자본시장청(CMA)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자국 내 영업 중단을 선포했다. 당시 바이낸스에는 약 20만 명의 국내 사용자가 있었던 걸로 파악된다.

두 번째로 큰 은행, 뱅크루미(Bank Leumi)는 디지털 플랫폼 페퍼인베스트(Pepper Invest)를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은행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를 위해 미국의 블록체인 기업 팍소스(Paxos )와 제휴를 맺었다.

일부 응답자들은 디지털 셰켈이 현금처럼 완전히 익명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나머지는 좀 더 중앙집중화되고 통제된 결제 시스템을 기대한다.

“은행은 디지털 셰켈 연구를 수용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모든 연구개발 단계에서 관련된 이해 당사자들과 충분한 대화를 이어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크립토 커뮤니티(ICC)는 국가의 CBDC를 공개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넘어서, 이스라엘 최대 규모의 크립토 이벤트를 후원하고 있다.

이 행사는 셀시우스 네트워크, 이토로, 호라이즌 랩스, 아이엔젤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다. 날짜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텔아비브에서 열릴 예정이며 비인크립토(Be[In]Crypto)도 미디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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