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무이한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지역인 부산시와 세계적인 한국기반 거래소인 빗썸이 블록체인 특구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잡는다.
지난 1월 9일 빗썸은 기타 암호 화폐 거래소와 기업들이 뭉친 컨소시엄과 함께 부산시에 약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기업 투자 현황을 전반적으로 이끄는 것은 빗썸의 자회사로 알려진 GCX얼라이언스로 알려졌다.
그리고 14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부산시는 규제자유 특구로 선정된 지 2년 차를 맞아, 사업확대와 블록체인 산업화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부산 블록체인 산업화 육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에 중점사업인 ‘블록체인 산업화’ 사업은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물류, 관광, 공공안전, 금융 특규사업 실증
- 특구사업과 국가 시범 사업 연계
- 산업발전 기반 구축
- 전문인력 양성
- 규제와 제도 정비
- 블록체인 기술인식 제고
비인크립토 웹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는 선의와 정보 제공의 목적을 위해 게시됩니다. 웹사이트 내 정보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Amy Kang
중국 및 글로벌시장의 블록체인 및 크립토에 대한 정보를 전달드리고, 분석해드리고 있습니다!
중국 및 글로벌시장의 블록체인 및 크립토에 대한 정보를 전달드리고, 분석해드리고 있습니다!
READ FULL BIO
스폰서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