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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로 자리 잡은 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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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Jisoo Kim

요약

  • 바하마는 세계적인 암호화폐 국가가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바하마는 영향력 있는 연사 목록을 내세우며 첫 번째 암호화폐 컨퍼런스의 문을 열었다.
  • CBDC 개발 측면에서 바하마의 샌드 달러는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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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Bahama)는 자국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관광산업을 넘어서 성공 가능성이 있는 전략적인 암호화폐로 눈을 돌리고 있다.

카리브해 연안의 이 국가는 수도 나소에서 첫 번째 크립토 바하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포브스는 컨퍼런스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업계 주요 인사를 모시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 초반부에서 바하마의 총리 필립 다비스는 “우리는 바하마를 카리브 연안에서 주도적인 디지털 자산 허브로 탈바꿈시킬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바하마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FTX를 비롯해 다른 유명 암호화폐 인사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암호화폐 발전을 위한 규제의 역할 그리고 디지털 자산과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의 병합 등 다양한 주제가 컨퍼런스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연사로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과 영국 전 총리 토니 블레어가 참석했다. 이 연사 목록은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전 CFTC 대표 크리스 지안칼로를 비롯해 다수의 유명 인사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최근 암호화폐 전략을 공개한 바하마

바하마 정부는 정책 백서에 향후 4년 동안 추진할 암호화폐 전략을 공개했다. 이 문서는 크립토 전면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두 가지 법안을 설명했다. 첫 번째는 디지털 자산 및 등록 거래소법(DARE)이고 두 번째는 디지털 자산의 합법성을 규정한 금융 및 기업 서비스 제공법(FCSP)댜.

두 가지 법안이 FTX가 홍콩을 떠나 바하마에 본사를 설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백서에 따르면 규제 당국은 당국에 주소를 두고 싶어하는 많은 암호화폐 기업들의 신청서를 심사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하마는 샌드 달러(Sand Dollar)라 불라는 중앙은행 디지털 토큰(CBDC)을 확장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2020년 이후 출시된 샌드 달러는 가장 초기에 발행된 CBDC 중 하나다.

PwC 보고서는 샌드 달러가 CB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감안해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보다 앞서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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