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첫 번째 실물 스토어가 5월 9일 캘리포니아에서 문을 연다. 고객들은 여러 서비스 중에서도 메타버스 관련 여러 기기와 데모판을 체험해볼 수 있다.
메타는 고객이 하드웨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실물 스토어를 최초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스토어는 5월 9일 캘리포니아 벌링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토어에서 포털(Portal), 레이반 스토리(Ray-Ban Stories), 퀘스트2(Quest 2) VR 헤드셋을 사용해볼 수 있다. 또한, 회사는 메타 웹사이트에 쇼핑 탭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실제로 비디오 콜과 VR 헤드셋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의 데모 버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일단 사람들이 기술을 써보면 그것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옳았다면, 사람들은 친구들에게 메타 스토어에 꼭 가봐!’라고 추천할 것입니다.”
메타는 메타버스가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라 인정하면서 자사의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 본사 가까이에 스토어를 오픈한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길리어드(Gilliard)는 회사가 하드웨어 스토어에서 깨달은 내용을 향후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할 것이라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메타의 메타버스 세상을 경험하길 기대한다. 메타는 소셜 활동을 핵심 사업으로 유지하면서 틈새시장을 꾸준히 노리고 있다.
메타버스 홍보를 시작한 메타
종종 메타의 메타버스 분야에 관한 소식을 듣고 있으며 회사는 메타버스가 회사의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밝혔다. 지금까지 이 계획에만 수십억 달러가 투입되었으며 투자가 진행중이다. 2030년까지 메타버스 시장 가치가 6,780억 달러에 달할 것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회사의 결과물 중 하나는 호라이즌 월드 VR 앱 내 화폐를 출시한 것이다. 비공식적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주크벅스(Zuck Bucks)라고 불리는 이 화폐는 향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메타는 콘텐츠 크리에이가 당사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업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AI 프로젝트 시리즈다. 마크 주커버그는 인사이드 더 랩(Inside the Lab) 이벤트 기간 메타버스 경험 개선을 도와주는 스마트 어시스턴트 그리고 빌더 봇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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