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처음인가? 칠레의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인 카롤 루세로 베네가스는 비트코인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사람들은 독학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도 빨리.
디지털 금융계에서 가장 호기심을 유발하는 검색어 중 하나가 단연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크리에이터가 이 자산의 익명성과 탈중앙화를 유지하기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필명을 사용해서 2008년 세상에 내놓은 암호화폐다.
나의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같은 네트워크에서는 팔로워들이 항상 내게 묻는다: 그게 진짜인가? 수익이 날 수 있을까? 누구라도 투자할 수 있는가? 사기가 아닌가 등. 모든 팔로워에게 내가 원하는 대로 답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이 공간에서 나는 안절부절못하고 설명해줄 정보를 찾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기회가 생겼다.
비트코인의 새로운 특징: 무지에 대한 비난
비트코인은 배당금을 받는 회사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유로, 달러 또는 세계에서 유통되는 어떤 법정화폐와 같은 하나의 화폐일 뿐이다. 차이점은 디지털적이고 디플레이션적이며 특정 중앙은행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흔히 “나는 비트코인을 살 4만 달러 이상이 없다”고 말한다. 특히 처음처럼 거액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비트코인은 1억 개의 부분으로 나뉘는데, 즉 각 단위의 0.00000001을 얻을 때까지 그것을 분할할 수 있다. 그 최소 단위는 사토시라고 하며 예를 들어 여러분은 10달러어치를 살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생각할까? 답은 더 간단하다. 무언가에 대한 무지와 지식 부족은 항상 신용을 떨어뜨린다. 무언가를 무시하는 것은 사람들이 편견에 빠질 수 있는 자유를 준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은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이용되며, 그들은 그 무지를 이용하여 사용자를 속이려고 한다. 불행하게도 이는 인간에게 내재하는 특성이다.
암호화 사기에 대항하는 무기로서의 교육
물물교환이 시작된 이래로 사람들은 제공물과 일치하지 않는 이익을 얻으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사기가 여전히 달러로 행해지고 있다. 그것은 미국 화폐가 사기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범죄행위로 이득을 보기 위해 이 자산을 이용하는 것은 개인이지 자산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하기 전에 내가 먼저 권하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 배우는 것이다. 배우고 신뢰할 수 있는 배경 정보를 찾는 것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충분한 근거가 필요하다. 모험을 하려는 시장의 변동성과 위험성을 알아야 한다.
학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그룹에게 멘토링과 조언을 맡았지만 이는 암호화폐를 수년 동안 연구한 뒤에야 가능했다. 나는 미시간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가장 최근에는 칠레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진이 가르치는 “비즈니스에서의 블록체인(Blockchain in Business)”라는 졸업장을 받았다. 어떤 자산에 투자하기 전에 나의 조언은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비트코인 초보: 첫걸음
사이페딘 암무스의 비트코인 스탠더드라는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이 분야의 초보자에게 가장 완벽한 책 중 하나로 인간의 삶에서 돈의 진화와 향후 수십 년 동안의 예측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비트코인은 경제적인 대안이다. 이는 분산되어 있으며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고, 성별, 국적, 사회적 지위, 인종, 민족 또는 종교를 보지 않는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차별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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