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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블록체인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 100만명 돌파, 거래액 2.8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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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지난 17일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테라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 사용자 수는 1건 이상의 거래기록을 보유한 테라 계정 수이다.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으로 이커머스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은행계좌와 연계된 간편결제 ‘차이(Chai)’ 서비스를 하고 있다. ‘차이’는 복잡한 지불체계를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간소화함으로써 2~3%에 달하는 결제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 또한 차이 이용자들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5~10% 달하는 할인으로 인해 가맹점과 소비자들이 각각 결제 수수료 절감 및 상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 모델을 적용하여 ‘루나’ 보유자는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Terra)’를 보상받을 수 있다. 최근 거래 수수료가 0.1%에서 0.5%로 인상되며 루나 투자자들이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얻고 있다. 테라는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과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가 말했다. 현재 차이는 BC카드와 함께 올 상반기에 ‘차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BC카드의 해외 파트너 결제망과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외 200개국 4000만개의 가맹점에서 차이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는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및 해외 거래소 비트루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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