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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도입, 암호화폐 아닌 법정화폐와 동일한 디지털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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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바하마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도입, 암호화폐 아닌 법정화폐와 동일한 디지털 화폐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인 바하마 중앙은행(The Central Bank of the Bahamas)은 2020년 상반기에 엑슈마(Exuma)와 아바코(Abaco)에서 사용될 바하마 달러의 디지털 버전인 CBDC를 도입했다. 샌드 달러(Sand Dollar)라 불리는 이 이니셔티브는 바하마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바하마 법정 화폐의 중앙 은행 디지털 버전이다.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된 바하마 결제 시스템의 현대화 작업(Bahamian Payments System Modernization Initiative, PSMI)의 연속이다. 바하마 결제 시스템으로 금융 서비스에 보다 효율적이고 차별 없이 접근 가능하게 한다고 중앙은행은 밝혔다. 바하마의 재정 및 금융분야는 국제 표준에 의해 높지만, 일부 섬주민의 경우 물리적 거리로 인해 은행 서비스를 사용하기에 비용이 많이 든다.  CBDC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의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현금 사용과 관련된 경제적 비용을 억제하고 지출 개선 및 세금 관리에서도 정부에 대한 편익을 제공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 코인 등의 암호화폐와 달리 샌드 달러는 지폐와 완전히 동일한 디지털 법정화폐로서 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디지털 월렛을 통해 2019년 12월 27일부터 슈퍼마켓, 결제 서비스, 노점상 및 지역 레스토랑에서 사용된다. 바하마 국민들의 높은 휴대 전화 보급율은 전자결제를 비롯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가능성이 높으나 온라인 거래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질 것이다. 따라서 디지털 화폐 설계와 공교육을 통해 디지털 화폐의 안전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은행들은 자금을 디지털 화폐로 변환하고 주민들은 지갑에 연계된 QR코드로 사용할 수 있다. CBDC를 통해 인쇄 비용과 거래 수수료를 줄이며 금융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개인과 기업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중앙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엑슈마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디지털 통화에 대한 새로운 규제 개발을 동시에 촉진하고, 데이터 보호 표준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기업들 또한 자국내 결제시스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바하마 중앙은행은 새로운 법안의 조속한 통화는 일부 규제를 도입하는 것을 지지하며 기존이 결제 시스템 법안에 따라 추가적인 개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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