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레이어는 앤틀러와 모멘텀6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빌더 라운드를 발표하고, 아이겐레이어에서 DeFi 보안 미들웨어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방안은 탈중앙화 금융(DeFi) 영역의 주요 경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와그미 벤처스, 하이포테뉴즈 벤처스, 그리고 몇몇 유명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새로운 펀딩 라운드, 리스크 레이어의 AVS 인프라 개발에 박차를 가하다
리스크 레이어는 이 자금을 적극적 검증 서비스(AVS)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하고 곧 출시될 사전 스테이킹을 준비하는 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 기관, 사용자의 리스크에 최적화된 자본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 자금은 탈중앙 금융의 근본적인 경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EigenLayer의 두 가지 AVS 개발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 서비스들은 앱별 롤업을 인덱싱하고 경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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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레이어는 체인리스크 랩에서 개발한 아이겐레이어의 공유 보안 기본 요소를 기반으로 구축된 탈중앙 금융을 위한 경제적 보안 미들웨어입니다. 시장 전반에 걸쳐 위험 데이터를 브로드캐스팅하고 위험 인텔리전트 탈중앙 금융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리스크 레이어 팀은 리스크 오라클 AVS와 리스크 롤업 AVS를 제안하여 경제 보안과 실제적인 DeFi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리스크 오라클 AVS는 ‘위험 증명’ 합의를 활용하여 접근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위험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가 자본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동시에 리스크 롤업 AVS는 앱별 롤업을 경제적으로 보호하여 리스크 인텔리전트 금융 상품 개발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컴파운드, 앵글 랩스, 자이로스코프, 에비수 파이낸스와 같은 프로토콜에 포괄적인 경제적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아비트럼과 퓨얼 네트워크를 포함한 전체 생태계에 걸쳐 접근합니다. 리스크 레이어의 핵심 기여자이자 체인리스크 랩스의 CEO인 수디판 신하는 팀의 전략적 초점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경제 보안은 아이겐레이어가 네트워크 수준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레이어에서는 프로토콜 계층에서 경제적 보안을 추상화하고 이를 애플리케이션 계층으로 확장합니다.”라고 그는 비인크립토에 보낸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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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오트에 의해 가속화된 리스크 레이어는 인터넷의 공유 보안을 확장하고 위험을 메트릭으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접근 방식은 탈중앙화 금융 시장 내 총예치량(TVL)의 새로운 잠재력을 언락하고자 합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리스테이크 부문의 TVL은 현재 192억 6,000만 달러이며, 아이겐레이어는 169억 5,000만 달러를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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