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1995년 솔로 아티스트로 골드 & 플래티늄 기록을 달성한 프랑스 가수이자 배우인 스니지(Sneazzy)와 그의 밴드가 함께했다.
스니지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틀어 750,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300,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은 9,300만 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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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지는 이번 NFT 컬렉션을 위해 허스키(Husky) 팀과 함께 아발란체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티스트 및 창작자를 위한 허브 및 홍보관을 제작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파격적이고 아방가르드한 음악적 NFT를 효과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스니즈는 카라오(Kalao)에서 미니 앨범을 발행하기로 했다. 카라오는 획기적인 NFT 생태계로 NFT와 VR 기술을 결합해 실생활에 접목하는 역할을 한다.
이 컬렉션은 단순한 음악 NFT를 뛰어넘어 보물찾기 형태로 경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NFT 커뮤니티의 참여율을 높일 것이다.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컬렉션의 보물을 찾기 위해 반드시 협력해야 하고 상품을 받기 위해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덧붙여 200개 NFT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
- NFT 메타데이터 200개가 포함된다.
- 골든 티켓을 갖는 100명은 NFT로 담보된 스니즈 미니 앨범의 수집 에디션 박스세트를 실물로 받는다. 세트에는 실물 CD와 수집 아이템이 포함되어있다.
- 실버 티켓을 갖는 100명은 원하는 콘서트의 VIP 티켓을 받을 수 있다.
허스키란?
허스키는 아발란체 생태계 안에서 독창적인 허브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다. 허스키팀은 실제 상품과 의류를 미래 온라인 샵의 NFT와 결합해 제작함으로써 NFT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허스키는 이미 수집 의류와 독특한 NFT 컬렉션 세 가지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아티스트 L$30와 협업해 만든 이 상품은 30분 만에 완판됐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라오란?
카라오란 비용 효율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NFT 생태계로 주목받고 있는 카라오 VR 기술과 아발란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러한 형태는 가상 세계에 VR 기술을 도입하고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시킬 것이다.
아발란체를 사용한 이유?
아발란체는 작업시간 측면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발란체는 상당히 빠르고 저렴하며 친환경적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아발란체 위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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