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비트코인 장기 투자자들, 축적 나섰다…12월 이후 처음

1 min
업데이트 Oihyun Kim

요약

  • 글래스노드가 주간리포트에서 장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축적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 장기투자자들이 이런 움직임을 보인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 글래스노드는 4월 내내 침체됐었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도 부활했다고 밝혔다.
  • promo

비트코인 장기 투자자들이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BTC 축적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초기에 비해 시장 수요가 상당히 증가한 모습입니다.

새로 알게된 것 :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주간리포트에서 “최근 1주일 동안 장기 보유자들의 지출 압력이 크게 줄어들면서 다시 축적을 하는 패턴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상황의 배경 : 미국 시장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4월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5월 3일 미국 고용지표가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승 분위기로 반전됐습니다.

23일에는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8개의 이더리움 현물 ETF를 부분 승인하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이날 이더리움 가격은 20%,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약 8% 상승했습니다.

중요한 지점 : 글래스노드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회복되고 있다며, 이를 수급 측면에서 설명했습니다. 지난주의 경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하루 평균 2억4200만달러의 자금 순유입이 쏟아진 반면, 자연 매도 압력을 나타내는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채굴량은 일 평균 3200만달러에 그쳤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트코인 매도 압력보다, 미국의 현물 ETF로 들어오는 매수 압력이 7배가량 많은 셈입니다. 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부분승인한 가운데, ETF 매수 심리가 다시 악화될 가능성도 높지 않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 글래스노드는 이번 주간리포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수요 부활을 꼽았습니다. 장기 보유 성향이 짙은 투자자들이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 관측됐고, 4월에는 침체됐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도 다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올해 초 현물 ETF가 비트코인에 미친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이더리움 가격도 향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29일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1.13% 하락한 6만7640달러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BYDFi BYDFi 보기
Coinrule Coinrule 보기
Exodus Exodus 보기
Coinbase Coinbase 보기
BingX BingX 보기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BYDFi BYDFi 보기
Coinrule Coinrule 보기
Exodus Exodus 보기
Coinbase Coinbase 보기
BingX BingX 보기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Trusted

비인크립토 웹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는 선의와 정보 제공의 목적을 위해 게시됩니다. 웹사이트 내 정보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paul_kim.png
비인크립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컨설팅 기업인 원더프레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국내 언론사에서 12년 가량 기자로 일했고, 대학에서는 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크립토와 AI,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READ FULL BIO
스폰서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