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 할까,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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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국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에 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궁극적인 목표인 종이 화폐의 사용률을 줄이고, 국경을 넘은 자유로운 거래 및 안전한 가치의 저장을 위해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는 기존 금융업계를 뒤엎을 하나의 대체수단으로 지목되고 있다.

세계 각지의 중앙은행, 특히 중국과 유럽이 현재 디지털화폐 발행에 촉각을 곤두세운 상황에서, 국제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26일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에서 분산원장기술(DLT), 암호화폐 및 디지털화폐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선포하며, CBDC를 연구하는 전담조직을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와같은 행보와는 달리, 줄곧 “한국 시장은 여건상 디지털 화폐가 필요없다.” 고 밝히며,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 홍경식은 지난 12월 29일 ‘2019 지급 결제제도 컨퍼런스’에서 “신용카드 및 기타 지급결제 인프라가 선진적인 한국시장에서는 CBDC를 발행할 필요성을 찾을 수 없다.”라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디지털화폐가 2020년 초 발행될 예정인, 현재 이 시각, 바로 ‘옆 국가’인 한국의 중앙은행과 금융업계는 “디지털화폐 발행”의 트렌드를 어떻게 모니터링하며 보다 확실한 계획을 내세울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어, 2020년 상반기 한은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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