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BTC ETF 승인부터 출시까지는 3일…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등이 ‘1등’ 유력

1 min
업데이트 Paul Kim

요약

  •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3가지 서류에 대한 승인이 필요하다.
  • 6일 현재 14개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사 중 3가지 서류를 모두 제출한 곳은 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아크인베스트, 반에크, 발키리 등이다.
  • 첫 현물 ETF 상품은 출시 후 3일 정도면 출시 가능할 전망이다.
  • promo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6일 비인크립토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가장 ETF 출시에 가까운 발행사는 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아크인베스트, 반에크, 발키리 등 5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중요한가 : 비트코인 현물 ETF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지금까지는 없었던 비트코인 수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각광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자체가 수요를 폭증시키지는 않습니다. 실제 ETF 상품이 출시되고, ETF 발행량이 증가해야 자연스럽게 비트코인 수요도 늘어나게 됩니다.

새로 알게된 것 : 자산운용사가 ETF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주식공개 신청 서류(S-1, S-3), 자율규제 관련 증권신고서(19b-4), 유가증권등록 신청서(8-A)가 바로 그것들입니다. SEC가 이 세 가지 서류를 검토하고 승인해야 ETF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일단 이 서류 3종류를 모두 제출해야 SEC 승인 이후 바로 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 셈입니다. 6일 오전 4시 현재 14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신청사 중 3종류의 서류를 모두 제출한 곳은 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아크인베스트, 반에크, 발키리 등입니다.

예상되는 논란 : 혹시 SEC가 ETF 승인 여부 결정을 미루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까요? 블룸버그 ETF 전문가들은 1월 10일까지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가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SEC 아크인베스트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를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짜가 넘어가면 최종 승인 거절 처리가 되는 아크인베스트는 현재 내야 할 서류 3가지를 모두 제출한 상황입니다. 뭐가 되었든 1월 10일에는 결과가 판가름난다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 폭스 비즈니스의 엘레노어 테렛 기자는 6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 19b-4 서류와 S-1 서류 수정안이 언제 제출되느냐에 따라 SEC가 심사를 할 수 있고, 이런 것들이 ETF의 잠재적인 출시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에 주는 영향 : 현재로서는 8-A 양식까지 제출한 운용사들이 가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 가까이 다가가 있는 상황입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세이파트는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기 때문에 승인으로부터 상품 출시까지는 3일만에도 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BYDFi BYDFi 보기
Coinrule Coinrule 보기
Exodus Exodus 보기
Coinbase Coinbase 보기
BingX BingX 보기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BYDFi BYDFi 보기
Coinrule Coinrule 보기
Exodus Exodus 보기
Coinbase Coinbase 보기
BingX BingX 보기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Trusted

비인크립토 웹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는 선의와 정보 제공의 목적을 위해 게시됩니다. 웹사이트 내 정보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paul_kim.png
비인크립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컨설팅 기업인 원더프레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국내 언론사에서 12년 가량 기자로 일했고, 대학에서는 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크립토와 AI,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READ FULL BIO
스폰서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