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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비트코인 채굴력 28.5% 미국 텍사스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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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미국 텍사스주가 전세계 BTC(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약 30%를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텍사스주는 2021년 중국의 가상자산 채굴 이후 주요 채굴지로 급부상했는데, 2년 사이 전세계 채굴 시장 연산력의 30%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다는 뜻이다.

채굴 기업 파운드리는 9월 28일 “텍사스주의 해시레이트는 전세계에서 28.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동원된 연산처리능력의 총합을 뜻한다. 텍사스주에서 채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다.

파운드리는 “이 수치는 텍사스주에서 전력감축 기간이었던 2023년 7월 21~27일에 집계된 것이라 실제 텍사스주의 해시레이트는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값싼 전기료와 완화된 규제 덕분에 텍사스는 가상자산 채굴 허브로 발전했고,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후 대규모 채굴지가 됐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디지털애셋㈜이 작성 및 발행했으며, 비인크립토-디지털애셋의 콘텐츠 제휴에 따라 게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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