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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 미실현 손실 비율 97.5%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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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시기적으로 최근 5개월 내 비트코인 매수에 나선 투자자들이 대부분 손해를 보고 있다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클래스노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발간된 온체인 뉴스레터 ‘더 위크 온체인(The Week On-chain)’ 2023년 38호에서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STH)의 미실현 손실이 97.5%에 달한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가 말하는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란 최근 155일 이내에 비트코인을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을 말한다. 단기 보유자 미실현 손실이 이 수준에 육박한 것은 지난해 발생했던 FTX 거래소 파산 사태 이후 처음이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9월 17일 기준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매수 평균 단가는 약 2만8000달러로 나타났다. 22일 오전 1시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만6619달러다. 단기 보유자들의 매집 평단가에 비해 현재 가격이 약 5% 가량 낮은 셈이다.

글래스노드는 이날 뉴스레터에서 추가적인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단기 보유자들을 위시한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약해져있는 상황이고, 이것이 고조되면 매도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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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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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컨설팅 기업인 원더프레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국내 언론사에서 12년 가량 기자로 일했고, 대학에서는 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크립토와 AI,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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