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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무슨 일? 월드코인 하루 만에 약 1만 명 신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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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Crypto Staff

요약

  • 아르헨티나에서 불과 하루 만에 월드코인 프로젝트 신규 가입자가 1만 명에 가까이 나왔다
  • 실제로 9초마다 1개의 새로운 월드ID가 생성되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수요 폭증이 월드코인에 대한 진정한 수요를 나타내는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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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불과 하루 만에 월드코인 프로젝트 신규 가입자가 1만 명에 가까이 나왔다.

월드코인(WLD) 출시 이래 가장 단기간에 가장 많은 가입자를 기록한 것이다.

알렉스 블라니아 월드코인 공동 창업자는 “이번 기록은 아르헨티나가 암호화폐에 가장 개방적인 국가 중 한 곳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암호화폐의 기본 원리에 대해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또한 기술 선진국으로 특히 암호화폐 선도 국가다. 따라서 이번 가입자 폭증은 월드코인 프로젝트가 다음 혁신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

지난 7월, 월드코인이 전 세계에 출시된 이후 월드ID 인증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실제로 아르헨티나에서는 9초마다 1개의 새로운 월드ID가 생성되고 있다.

신규 가입자 폭증의 숨은 이유?

그러나 이러한 수요 폭증이 월드코인에 대한 진정한 수요를 나타내는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최근 케냐에서도 비슷한 열풍이 있었고, 이때는 정부가 나서 월드코인 활동을 제재했다.

케냐 사람들이 월드코인에 열광했던 건 공짜로 암호화폐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는 케냐, 아르헨티나 등 경제적 빈곤국에서 월드코인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더욱이 WLD 토큰 가격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현재 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하락세도 아르헨티나 대중의 참여가 과연 안전하고 보편적인 디지털 신원에 대한 진정한 필요성에 기반한 것인지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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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eong Choi
비인크립토에서 한영 기사 번역을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블록체인 매체에서 프리랜스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돈의 패턴』, 『두려움 없는 조직』, 『오늘부터 팀장입니다』 등 약 30권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한국외대 학부에서 이란어를, 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바꿔 나갈 미래를 꿈꾸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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