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시가총액 $1,200억 돌파, 가스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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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이더리움 가격이 3년 만에 1,000달러를 돌파했다.

  •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 급등했다.

  • 사용자가 늘면서 이더리움 가스 비용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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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격이 천 단위로 상승하자, 거래 수수료 또한 뒤를 따르고 있다. 평균 가스 비용이 사상 세 번째로 높은 가격으로 치솟았다. 

적어도 이더리움만 놓고 보면 2018년 초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디지털 자산으로 알려진 이더리움은 3년 만에 최고가인 $1,100 치솟았다.

이 같은 대규모 움직임은 단 하루 만에 이더리움 가격을 35% 가까이 상승시켰다. 

이더리움 시가총액 140조 돌파

이번 강한 상승세는 사상 세 번째로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을 12자리까지 끌어올렸다. 

코인게코(Coingecko)는 오늘 자 기준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1,230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1월 고점을 찍은 뒤  2년 동안 약세장이 형성되었다. 

이더리움 시가 총액 사상 최고치는 2018년 1월 13일에 기록되었으며, 순간 1,400달러를 넘어서 당시 최고가 1,400달러를 기록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점유율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12.5%이고 디지털 자산 시장의 68%는 비트코인이 차지하고 있다.

쓰리 애로우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의 공동 설립자 카일 데이비스(Kyle Davis)는 이더리움이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나는 이더리움을 선호한다. 솔직히 말해 이제야 이더리움을 이해하게 되었고 매수했다.”

가스 비용의 급등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다시 최고 수준으로 도달함에 따라, 거래 수수료 또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규모 이더리움 거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 상황에 비추어보면 고래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소규모 투자자들은 수수료 압박을 피할 수 없다.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의 매니지먼트 파트너(Managing Partner) 투샤르 자인(Tushar Jain)은 네트워크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더리움은 안티-네트워크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로운 투자자가 밀어내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의 시스템을 사용을 어렵게 만든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Uniswap)에서 거래할 때 ~$100 가스 비용이 든다. 반면 이더리움을 전송하는 데 단지 ~10$가 든다.”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에 따르면 평균 거래 수수료가 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인 약 $11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더 빠른 속도로 거래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이더리움 가스 스테이션은 평균 가스 비용이 220 gwei 라고 발표했다. 비용이 지속해서 상승함에 따라, 가스는 전고점을 뛰어넘어 최고치를 눈앞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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