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in 크립토] 부활 조짐 보이는 솔라나, 시총 8위 도지코인 추격하나

솔라나 ‘쇼피파이 효과’ 보나…시가총액 도지코인 턱밑까지 올라

솔라나가 쇼피파이에서 솔라나페이를 통한 결제지원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24시간 내에 $SOL의 가격이 5% 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쇼피파이는 현재 아마존에 이어 북미지역 전자상거래 점유율 2위를 자랑하고 있다.

“비트코인 장기 투자, 수익 본 날이 손해 본 날보다 7배 많아”

판테라 캐피탈 “비트코인 가격, 반감기 지나면 14만8000달러 갈것”

비트코인 반감기마다 블록 채굴 보상이 줄어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익히 봐왔던 현상이다. 그러나 이번 반감기에 대해서는 가격 상승이 예전과 같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제기되고 있다. 일례로, 지난 6월 코인베이스에서는 거시적 요인의 불확실성과 과거 사례 부족으로 24년 예정된 반감기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작용할 보장은 없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바가 있다.

마스터카드, ‘바이낸스 카드’ 서비스 종료

바이낸스 카드의 서비스 종료로 영향을 받는 이용자는 1%로도 안된다고 하지만, 이는 바이낸스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바이다. 최근 바이낸스는 결제기업과의 파트너십 중단과 러시아 금융제재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연이은 악재를 맞이하고 있는 상태이다.

체이널리시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암호화폐는 이더리움”

이더리움의 활성도에는 아시아 투자자들의 영향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더리움의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미국 소재 스테이킹 서비스에서는 스테이킹 점유율이 감소한 반면, 아시아 소재 서비스로부터의 스테이킹 물량은 크게 늘어난 바가 있다.

“코드 공개가 범죄인가” 암호화폐 단체 ‘토네이도캐시’ 기소에 반발

미국 법무부가 토네이도캐시 창립자들을 기소하게 된 배경에는 악의적인 단체가 익명으로 자금 세탁을 하는 것을 단속하기 위한 이유도 크다. 토네이도 캐시의 서비스 종류가 단속 네트워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해서 악의적인 단체가 토네이도캐시를 악용했다는 사실이 사라지지 않듯, 법무부의 토네이도캐시 단속도 코인센터의 반발에 의해 바뀔 것이라는 기대는 하기 어려워 보인다.

고팍스, 고파이 고객들에 미지급금 37% 추가로 지급

투자자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고팍스 인수 건에 드디어 다시 시동이 걸리는 것일까. 금융당국이 바이낸스 관계자들의 가상자산사업자 변경 신청을 6개월 넘게 수리하지 않고 있던 와중, 새로운 인수자가 등장을 했다. 아직 새로운 인수자 관련해서 정확히 공개된 정보는 없지만 국내 법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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