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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앙은행, 디파이 기반 ‘증권형 토큰’ 생태계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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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요약

  • 이탈리아 중앙은행 산하의 연구센터인 밀라노 허브가 DeFi 기반의 증권형 토큰 생태계 연구를 지원한다
  • 이 연구에는 디지털 솔루션 기업 세티프 어드바이저리와 폴리곤랩스, 은행, 자산운용사 등이 참여한다
  • 증권형 토큰 분야는 2030년까지 시장 규모가 5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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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앙은행이 탈중앙화 금융(DeFi) 기반의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연구를 지원한다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

이탈리아 중앙은행 산하 연구기관인 밀라노 허브가 디지털 솔루션 기업 세티프 어드바이저리(Cetif Advisory)가 주도한 컨소시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암호화폐 기업 폴리곤랩스와 파이어블록스와 함께, 이탈리아 은행과 자산운용사, 기타 10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이마누엘 바하리에 세티프 어바이저리 총괄 매니저는 성명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프로젝트로 안전하고 개방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개인 투자자들이 규제되지 않는 DeFi 환경에서 거래를 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 기관들은 이를 위험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

증권형 토큰, 2030년까지 시장 규모 5조 달러

세티프 어드바이저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카톨리카 델 사크로 쿠오레 대학교의 세티프 연구센터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3일 시작했으며, 6개월 동안 이탈리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전문가 자문과 심층적인 규제 연구 등의 지원을 받는다.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은 현실 세계에 있는 자산인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의 소유권을 디지털화한 것을 말한다.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지난 3월 발간한 보고서 ‘씨티 지피에스(Citi GPS)’에 따르면, 증권형 토큰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4조~5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이 자산을 가장 많이 토큰화하고, 부동산이 그 뒤를 이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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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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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o Hwang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인크립토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영정보학 학사와 저널리즘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국내외 언론사에서 방송 및 신문기자로 10년 활동했습니다. 지역 문화와 사회 문제에 관한 책 4권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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