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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더 엄격한 암호화폐 국제 규정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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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G20 의장국인 인도가 암호화폐 및 글로벌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최근 도출된 금융안정위원회(FSB)의 권고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FSB는 지난 17일 대부분의 국가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보다 한층 엄격한 내용의 스테이블 코인·암호화폐 규제 권고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인도가 가장 먼저 FSB 권고안에 대한 환영 메시지를 낸 데는 현 인도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연관성이 높아 보인다.

인도는 G20 국가 중 가장 암호화폐 규제가 심한 나라에 속한다. 지난해 2월에는 암호화폐 수익에 30% 세금을 매기고, 모든 거래에 대해서 1% 세금을 원천징수하는 과세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G20은 국제통화기금(IMF), FSB와 함께 오는 9월 거시 경제에 대한 암호화폐의 영향력을 다룬 종합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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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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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컨설팅 기업인 원더프레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국내 언론사에서 12년 가량 기자로 일했고, 대학에서는 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크립토와 AI,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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