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가 은행 예금 토큰화 서비스 ‘멀티토큰네트워크(MTN)’를 테스트한다.
6월 2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는 “마스터카드가 MTN을 통한 은행 예금 토큰화 서비스를 오는 여름 영국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라지 다모다란(Raj Dhamodharan)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책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마스터카드는 테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실험도 이어갈 전망이다.
다모다란 책임자는 “우리는 토큰의 장점인 초국경성(Cross Border)을 활용해 빠르고 유연한 송금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코인데스크US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또 “오늘날 세계 경제는 은행의 규제를 받는 화폐(Regulated money in the banks)가 움직인다”며 규제를 준수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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