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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태’ 해외 운용 플랫폼도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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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하루인베스트(하루) 입출금 중단 사태가 해외 코인 투자·운용 플랫폼에도 영향을 끼쳤다.

가상자산 투자·저축 플랫폼 레빅스(Revix)는 6월 28일(현지시각) “파트너 수탁사 하루가 입출금을 중단하면서 리빅스가 보유한 가상자산 중 24%를 동결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빅스는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레빅스는 “고객 가상자산의 보관은 여러 플랫폼에 분산해서 위험도를 낮추는데, 레빅스의 고객 자산 중 일부가 하루에 보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하루가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우리가 맡겼던 가상자산을 되돌려 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리빅스가 ‘하루 사태’로 고객 가상자산 중 24%를 동결하기로 했다. 출처=리빅스 웹사이트 캡처.

또 “하루에서 우리가 맡겼던 자산을 돌려받으면 우리가 동결했던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동결한 자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고 고객이 자유롭게 보유, 거래, 양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디지털애셋㈜이 작성 및 발행했으며, 비인크립토-디지털애셋의 콘텐츠 제휴에 따라 게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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