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2021년 이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도 답변을 할 수 있는 ‘브라우징(Browsing)’ 기능을 출시했다.
6월 27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는 “챗GPT 플러스 이용자가 브라우징 기능을 통해 2021년 이후의 일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오픈AI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챗GPT 플러스란 챗GPT 유료 서비스로 월 20달러(약 2만6000원)을 내면 무료 버전 챗GPT에서는 쓸 수 없는 플러그인, GPT-4(오픈AI의 최신 언어모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브라우징은 마이크로스프트(MS)의 검색 엔진 ‘빙(Bing)’을 활용해 최신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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