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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증권 분류 코인’ 7일새 ‘3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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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으로 판단한 가상자산 19종이 7일 동안 대부분 약 30%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SEC는 6월 5, 6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북미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제소하면서 19개의 가상자산을 증권으로 판단했다.

<디지털애셋>이 6월 12일(한국시각) ‘SEC 증권 판단 코인 19종’ 가격 변동을 분석한 결과, NEXO(넥소), BUSD(바이낸스USD)를 제외한 코인 17종의 가격은 7일 동안 20~30% 폭락했다.

6월 12일 SEC가 증권으로 판단한 가상자산 19종의 가격 변동 현황. 출처=코인마켓캡

가격과 하락폭 계산은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을 이용했다.

가장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한 가상자산은 SAND(샌드박스)다. 6월 12일 SAND는 0.3861달러(약 500원)로 7일 전보다 약 35.29% 급락했다.

다음으로 COTI(코티·-33.98%), MANA(디센트럴랜드·-32.64%), CHZ(칠리즈·-32.32%) 등이 뒤따랐다.

특히 ALGO(알고랜드)와 FLOW(플로우)는 SEC 소송 탓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디크립트는 “ALGO와 FLOW는 0.098달러(약 127원)와 0.459달러(약 593원)에 거래돼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디지털애셋㈜이 작성 및 발행했으며, 비인크립토-디지털애셋의 콘텐츠 제휴에 따라 게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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