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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SEC, 파일코인 증권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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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파일코인(FIL)이 증권의 요건을 충족한다고 보고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관련 신탁 상품 출시를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그레이스케일은 5월 17일(현지시각) “SEC에 그레이스케일파일코인신탁(FILG)을 등록하려고 했지만 SEC는 FIL이 증권의 정의를 충족한다는 판단을 근거로 등록 철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그레이스케일)는 FIL이 증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후 SEC에 (관련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FILG는 규제 등 이유로 FIL을 직접 사기 힘든 기관 투자자 등에게 돈을 받아 FIL을 대신 사서 증권 형태로 주식을 판매하는 펀드다.

FIL은 탈중앙화 결제 시스템을 위한 가상자산으로 가상자산 시황 웹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32위를 차지하고 있다.

SEC가 증권이라고 봤지만 FIL 가격은 오히려 올랐다. 가상자산 시황 웹사이트 코인마켓캡은 5월 17일 오후 11시 45분 “FIL 가격은 4.53달러(약 6048원)로 전날보다 2.37%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디지털애셋㈜이 작성 및 발행했으며, 비인크립토-디지털애셋의 콘텐츠 제휴에 따라 게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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