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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코인원 부정 상장 거래 관련 4명 전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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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검찰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부정 상장 거래 수사 관련해 코인원 내부 직원 1명과 상장브로커 1명을 추가 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이승형)는 27일 “코인원 전 상장팀장 김모씨와 브로커 황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모씨와 황모씨는 지난 10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배임수재(김씨), 배임증재(황씨) 혐의로 구속된 후 검찰의 수사를 받아 왔다.

김씨는 앞서 구속된 브로코 고모씨와 황씨로부터 총 29개 암호화폐를 코인원에 상장시켜주는 대가로 10억4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구속됨에 따라 코인원 상장 뒷돈 거래 수사로 기소된 피고인은 총 4명이 됐다. 이들 중 2명은 코인원 내부 직원이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 15분에 서울남부지법 304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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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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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컨설팅 기업인 원더프레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국내 언론사에서 12년 가량 기자로 일했고, 대학에서는 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크립토와 AI,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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