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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코인베이스·크라켄 “EU 미카 입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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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4월 20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의 미카(MiCA·Markets in Crypto Assets) 입법 성공을 환영했다. 미카는 2024년 상반기부터 발효된다.

디크립트는 4월 20일(현지시각) “많은 가상자산 기업들이 EU가 (미카 입법을 통해) 가상자산 사업을 규제 안으로 포용한 것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톰 더프 고든 코인베이스 국제정책담당 부사장은 “유럽의회의 미카 채택은 유럽 가상자산 산업의 기념비적인 순간이고 이는 매우 의미 있는 모범 사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매체에 말했다.

리차드 탱 바이낸스 유럽·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책임자도 매체에 “미카 최종 의결로 규제 환경이 한 발 앞으로 발전했고 미카 입법은 가상자산 업계가 직면한 규제 문제에 대한 실용적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제닝스 크라켄 유럽 지역 운영책임자도 매체에 “미카는 가상자산이 규제 안에서 진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청사진으로 이용자 보호와 사업 효율성을 위한 표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디지털애셋㈜이 작성 및 발행했으며, 비인크립토-디지털애셋의 콘텐츠 제휴에 따라 게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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