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접목한 영지식증명(ZK) 기반 레이어2 블록체인 ‘크립토 GPT’가 1000만달러(약 132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4월 1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는 “크립토 GPT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1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또 “기업가치는 2억5000만달러(약 3300억원)로 평가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투자는 웹3 투자업체 DWF 랩스가 주도했다.
매체는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지피티(ChatGPT)의 성공에 힘입어 인공지능 기반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립토 GPT는 최근 인공지능 비서 ‘알렉스’를 출시한 바 있다”고 했다.
매체는 그러나 “지난 몇 달동안 인공지능과 관련한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한 것은 과대 광고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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