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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보험사, 홍콩서 크립토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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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Paul Kim

중국 국영보험사가 홍콩에서 크립토 펀드를 출시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4월 6일(현지시각) “차이나퍼시픽인슈어런스(CPI) 자회사 CPIC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가 투자사 워터드립캐피탈과 2개의 크립토 펀드를 출시한다”고 중국 현지 매체 36kr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펀드들은 초기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지분증명 가상자산과 연관된 펀드”라고 설명했다.

또 “CPI는 중국 중앙 정부, 상하이시 등이 소유한 기업으로 중국에서 중국인민보험회사 다음으로 큰 보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 정부가 가상자산 산업을 업계보다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중국 국영 은행들이 홍콩 가상자산 기업들과 접촉하는 등 홍콩의 가상자산 관련 정책이 우호적으로 바뀐 후 여러 중국 기업들이 홍콩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디지털애셋㈜이 작성 및 발행했으며, 비인크립토-디지털애셋의 콘텐츠 제휴에 따라 게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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