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티드

3AC 설립자의 거래소 사업, 첫날 거래량은 ‘1700원’에 그쳐

1분
작성 Digital Asset
편집 Paul Kim

오픈익스체인지(OPNX)의 출시 첫날 거래량이 약 1700원 수준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OPNX는 파산한 거래소들의 청구권을 사고파는 거래소다. 이용자는 파산한 거래소 FTX 등의 파산 청구권을 OPNX에서 거래할 수 있고,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도 거래할 수 있다.

코인데스크US는 4월 5일(현지시각)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의 공동설립자 카일 데이비스와 쑤주가 만든 OPNX의 첫 날 거래량은 1.26달러(약 1700원)로 출시하자마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OPNX는 2022년 5월 UST(테라USD)·LUNA(테라) 가격 폭락 사태로 파산한 가상자산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즈캐피탈(3AC) 설립자들이 4월 4일(현지시각) 정식 출범했다.

레슬리 램 OPNX 최고경영자는 매체에 “유동성 부족은 거래소에 시장조성자(Market Maker·MM)가 없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 기사는 디지털애셋㈜이 작성 및 발행했으며, 비인크립토-디지털애셋의 콘텐츠 제휴에 따라 게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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