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KBS “검찰, 신현성 자택 추징…목표는 1541억원”

1 min
업데이트 Paul Kim

요약

  • 검찰이 지난해 11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 아파트를 가압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 검찰은 신 전 대표에게 총 1541억원을 받아낼 계획이다.
  • 검찰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재산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 promo

검찰이 지난해 11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의 서울 성동구 아파트를 가압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KBS가 보도했다. 신 전 대표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과거 테라폼랩스 공동대표를 지냈던 인물이다.

재산 가압류는 범죄 혐의자가 차후 벌금, 손해배상 등의 법적 의무가 생길 것을 대비해 사전적으로 매매나 증여, 신탁 등 재산 처분을 할 수 없게끔 하는 조치다. KBS에 따르면 검찰은 이 아파트와 함께 서울 금천구 소재의 9백여 ㎟ 짜리 토지도 가압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연일 신 전 대표에 대한 소환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은 이들 재산을 가압류하면서 신 전 대표에게 총 1541억원을 추징해야 한다고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대표의 대략적인 범죄 수익을 그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다.

검찰은 테라 관계사의 대표를 지냈던 김 아무개씨도 791억원을 추징해야 하는 추징보전 대상에 올리고, 김씨 소유 건물 일부를 지난해 말 가압류 한것으로 확인됐다.

KBS는 검찰이 다만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관련해서는 이렇다 할 재산 관련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권 대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발칸반도 소재 몬테네그로의 포드고리차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위조여권으로 출국하다 체포된 바 있다. 한국 검찰은 권 대표의 송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BYDFi BYDFi 보기
Coinrule Coinrule 보기
Exodus Exodus 보기
Coinbase Coinbase 보기
BingX BingX 보기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BYDFi BYDFi 보기
Coinrule Coinrule 보기
Exodus Exodus 보기
Coinbase Coinbase 보기
BingX BingX 보기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Trusted

비인크립토 웹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는 선의와 정보 제공의 목적을 위해 게시됩니다. 웹사이트 내 정보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paul_kim.png
비인크립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컨설팅 기업인 원더프레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국내 언론사에서 12년 가량 기자로 일했고, 대학에서는 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크립토와 AI,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READ FULL BIO
스폰서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