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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만7770달러…9개월래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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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8일, 20:18 KST
업데이트 Paul Kim
2023년 3월 18일, 20:18 KST

가상자산 대장주 BTC(비트코인) 가격이 2만7770달러(약 3634만원)까지 올랐다. 2022년 6월 이후 9개월만에 최고가다.

비트코인 가격은 3월 18일 오전 7시 50분 가상자산 가격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약 2만7770달러까지 오른 이후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오전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포브스 등 미국 매체들도 비트코인의 강력한 기세를 주목하고 있다.

포브스는 이날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가상자산(비트코인)이 최근 시장의 거센 역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만에 최고가에 올랐다”고 전했다.

잡지가 언급한 ‘시장의 역풍’이란 실버게이트, 실리콘밸리뱅크(SVB), 시그니처뱅크 등 가상자산 시장에 깊숙이 관여해 온 미국 은행들의 연쇄 파산을 뜻한다.

잡지는 “비트코인은 미국 은행들의 파산이 이어진 힘겨운 한주를 보내고도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했다.

코인데스크US도 이날 “비트코인은 미국의 은행 위기 속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들은 미국이 여전한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은행 위기 탓에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잠시 조정할 거라는 기대감이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코인페이지 등은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SVB와 시그니처은행의 파산 때문에 3월 21, 22일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크게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퍼져 있다”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디지털애셋㈜이 작성 및 발행했으며, 비인크립토-디지털애셋의 콘텐츠 제휴에 따라 게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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