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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NFT 표준화’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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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Oihyun Kim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헥슬란트와 함께 ‘안전한 대체불가토큰(NFT) 이용을 위한 표준화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NFT판매자와 구매자, 거래소, 저작권리자 등 NFT 산업의 이해관계자 별로 구체적인 표준화 사례를 담고 있다. 아울러 ▲NFT 참여자들이 단계별로 고려해야 할 사항 ▲국내 NFT 저작권 체크리스트 ▲국내 NFT 저작권 표기 규격 등도 수록됐다.

해당 보고서는 오는 31일부터 KISA 홈페이지 지식플랫폼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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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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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립토 컨설팅 기업인 원더프레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등 국내 언론사에서 12년 가량 기자로 일했고, 대학에서는 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크립토와 AI,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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