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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비자 결제를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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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Jimin Kim

요약

  •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2022년 8조 달러에 달했다.
  • 2022년 비자의 결제 규모는 12조 달러로, 여전히 앞서고 있다.
  • 팻 투미 미국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친화적인 규제 법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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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스테이블코인 사용과 채택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스테이블코인 채택은 암호화폐 시장이 70% 이상 폭락했음에도 빠르게 성장했다. 코인메트릭(CoinMetrics)에 따르면 2021년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총 6조 달러를 조금 넘는다. 2022년에는 결제 규모가 8조 달러, 어쩌면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1일 피터 존슨(Peter Johnson) 브레반 하워드 디지털(Brevan Howard Digital) 공동 벤처 책임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주요 신용카드의 결제와 비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이미 마스터카드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내년에는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비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 고정 자산 사용 급증

존슨은 내년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4대 신용카드(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디스커버)의 총 결제 규모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신용카드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차이가 있다. 신용카드 거래는 일반적으로 소비자 지출을 나타내는 반면, 법정화폐와 페깅(고정)된 암호화폐 자산은 주로 암호화폐 거래와 분산 금융에 사용된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급증은 더욱 인상적이다. 일단 이들이 규제되고 지불에 사용될 수 있게 되면, 그 규모는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약 16.5%를 차지한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이를 모두 합친 규모는 1400억 달러에 달한다.

테더는 47%의 시장 점유율과 663억 USDT가 유통되는 등 여전히 최선의 선택으로 남아 있다. 서클은 점유율 31%, 443억 USDC로 2위다. 이들을 합치면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80% 가까이를 차지한다. 하지만 두 회사 모두 올해 들어 약세장이 심화되면서 순환 공급량이 감소했다.

스테이블코인 법안(Stablecoin Trust Act) 제출

친암호화폐 성향의 팻 투미(Pat Toomey) 공화당 상원의원은 퇴임을 앞두고 12월 21일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제출했다.

그는 “내년에 동료들이 이 프레임워크로 혁신의 저해 없이 고객 자금 보호 법안을 통과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해당 법안은 송금인 및 은행과 같은 면허를 가진 기관에 대한 승인을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제안한다. 이는 또한 엄격한 보고 요건을 없애고 스테이블코인을 비증권으로 분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게다가 해당 법안은 규제에 대한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의 생각보다 훨씬 더 건설적이다. 워런이 제안한 법안은 모든 금융 개인 정보 보호를 금지하고, 노드와 검증자를 ‘금융 기관’으로 등록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셰러드 브라운(Sherrod Brown) 상원의원은 한발 더 나아가 미국에서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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