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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갈등 해결’한 일론 머스크… 트위터는 여전히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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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Pongratz
번역 Miyi

요약

  • 일론 머스크는 애플 본사에서 팀 쿡 CEO와 대화한 후 갈등을 해결했다.
  • 머스크는 애플 정책이 표현의 자유에 위배된다며 비난했고,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트위터를 퇴출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 한편, 유럽 연합은 머스크의 느슨한 콘텐츠 정책에 따른 유해 정보의 확산을 우려해 트위터를 금지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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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트위터 CEO가 애플의 정책이 표현의 자유에 위배된다고 트윗으로 비난한 후 팀 쿡 애플 CEO와 회동하여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사옥을 안내해 준 팀 쿡 애플 CEO와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쿡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트위터를 퇴출시키지 않을 거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로써 머스크가 애플에 대해 트윗한 내용 중 적어도 한 가지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애플을 비난한 일론 머스크

이번주 초 머스크는 애플이 트위터에서 단계적으로 광고를 중단해왔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몇몇 회사들은 트위터의 새 CEO인 머스크가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우려로 이미 광고를 중단한 바 있다. 머스크는 애플을 향해 “미국에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을 싫어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광고 플랫폼의 선택이 곧 표현의 자유라고 이를 지적하는 반응을 보였다.

머스크는 애플의 검열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애플이 고객에게 영향을 미친 검열 조치를 공개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머스크는 애플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트위터를 퇴출 시키겠다고 협박했지만,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애플 스토어앱의 판매 수수료에 대해 “비밀 세금 30%”를 징수한다고 비판했다.

애플이 검열한다는 머스크의 주장은 다소 근거가 부족한 것처럼 보이는 반면, 트위터는 유럽연합으로부터 법적으로 위협이 될 만한 상황에 직면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유해 콘텐츠에 대한 우려로 인해 잠재적으로 트위터에 벌금을 부과하거나 심지어 플랫폼을 금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머스크가 새롭게 이끄는 표현의 자유 체제 안에서 혐오 발언과 허위 정보의 확산이 디지털서비스법(DSA)에 위배되고 이를 위협한다는 것이다. 티에리 브르통 EU 내수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머스크와 화상 통화를 한 후 그가 “규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의 의도는?

올해 초 머스크가 처음으로 트위터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를 추측했다. 머스크는 여러 해 동안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왔고, 트위터를 인수한 뒤로 표현의 자유를 강조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목표가 인류의 장기적인 생존과 번영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기후 변화와 인구 과잉의 위협을 고려하여, 지속가능 에너지와 행성 간 여행 관련 시장을 발전시키고자 했다.

그는 테슬라를 통해 순수전기차 시장의 창출과 대용량 배터리 개선에 기여했다. 스페이스X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로켓을 개발하고 제조하여 우주 여행을 훨씬 더 경제적으로 만들었다.

“나는 인류에게 좋은 미래가 있고, 우주의 본질, 삶의 의미,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이유,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에 있다고 확신하고 싶다”며 원대한 포부를 밝혔던 일론 머스크는 소셜 미디어의 음모론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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