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특허청에 이미 KBDAC라는 이름의 가상자산 서비스 브랜드 상표 출원, 커스터디 서비스 시작될까?
한국 주요 은행 중 하나인 KB국민은행이 특허청에 가상자산 서비스 브랜드 상표 “KBDAC”를 출원한 것이 밝혀졌다. 상표등록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2년의 세월이 걸리는 문제로 바로 상표를 등록해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는 보이진 않지만, 업계는 주요 은행업계의 주체로서, 디지털 자산관리에 대한 문제를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 자문 및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이미 아톰릭스 랩과 협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측은 정확한 출시 일자와 KBDAC의 서비스에 대해서 함구로 임하고 있지만, 특허청에 의하면, KBDAC를 통해 약 20여 개의 종류 업종에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거래, 정보제공, 관리, 자문, 투자 및 운용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탁, 청산, 장외거래 등 기존 크립토 업계의 핵심적인 서비스도 포함되어있다.비인크립토 웹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는 선의와 정보 제공의 목적을 위해 게시됩니다. 웹사이트 내 정보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 콘텐츠는 영어판 비인크립토 기사를 AI 번역한 기사입니다.
Amy Kang
중국 및 글로벌시장의 블록체인 및 크립토에 대한 정보를 전달드리고, 분석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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