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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금융+블록체인 사업 박차, “H-Chain 3.0″도 곧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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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한화그룹,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사업에 박차 가해, 그룹 계열사 모두 블록체인 사업에 주목

이미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스타트업 지원사업 “드림플러스”를 통해서 블록체인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지원해온, 국내 굴지의 금융 그룹, 한화그룹은 올해 2020년이 디지털 혁신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블록체인 사업 가속화 계획을 밝혔다. 한화그룹 산하의 한화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도 지난 1월부터, 블록체인 사업에 투자를 시작하며, 사업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월 싱가포르 증권형 토큰 (STO) 플랫폼인 아이스탁스에 500만 달러(약 59억 원)를 투자했으며, 한화투자증권도 역시 태국 기반의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라이트 넷에 투자를 진행, 해외송금 서비스에 관한 기술 개발 투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 LG, 현대 등 기타 대기업들과 발맞춰, 한화그룹도 역시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을 목표로 자체 블록체인을 연구 및 개발 중이다. 그리고 오는 2020년 하반기 H-Chain 3.0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더리움 및 스텔라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H-Chain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능, 확장성, 운용성, 관리 및 보안 모니터링 등의 기술을 갖췄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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