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민지였던 바하마 FTX가 붕괴되자… BoE ‘암호화폐 규제’ 요구

2022년 11월 24일, 12:18 KST
번역 Jimin Kim
2022년 11월 24일, 12:18 KST
요약
  • BoE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FTX 붕괴 같은 금융 안정성에 대한 위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역설적이게도 FTX는 영국 식민지였던 바하마에 소재하며 그 중 일부는 규제가 완화된 역외금융 중심지로 남아 있다.
  •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SEC 위원장은 개인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은 해외 지역에 대해 면밀히 조사했다.

영연방 회원국에서 우연히 발생한 FTX 붕괴에 대해 영국은행이 암호화폐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존 컨리프(Jon Cunliffe) BoE 부총재는 암호화폐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래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었던 컨리프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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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 규제 이유

컨리프는 최근 FTX 사태를 미루어 볼 때 “금융 서비스 활동과 현재 암호화폐 세계를 채우고 있는 기관들을 규제 프레임워크 내로 가져오는” 몇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첫째, 컨리프는 투자자를 보호해야 할 즉각적인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공정한 시장에서 운영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그는 전반적인 재정적 안정성을 보호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암호화 생태계 내에서 FTX가 가진 통합성과 규모가 붕괴로 인해 업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많은 관련 거래소 및 프로젝트가 축소되거나 현재 극심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부총재는 다행스럽게도 제도권 금융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컨리프는 이러한 잠재적인 결과를 피하기 위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영국의 근해 영토

그러나 영국 중앙은행의 규제 필요성에 대한 요구는 사태의 진원지를 감안할 때 다소 아이러니하게도 보인다. FTX는 과거 영국 식민지이자 영국 영연방(Commonwealth of Nations)의 회원국이었던 바하마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사실, 느슨한 규제로 몇몇 유명한 역외 금융 지대는 과거 영국 해외 영토에 있다. 여기에는 버뮤다, 케이맨 제도 및 맨 섬이 포함된다.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은 최근 FTX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러한 위치를 면밀히 조사했다. 그는 CNBC의 스쿼크박스(Squawk Box)에서 “역외 금융 기관에는 현재 미국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보호책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여기서 진정한 교훈은 미국 밖에서, 특히 우리가 잘 아는 관할 구역이 아닌 곳에서 영업하는 금융 기관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 투자자는 이들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클레이튼은 유사한 사건으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보다 포괄적인 규제 접근 방식을 요구했다. “규제 협력이 잘 이뤄지도록 개선해야 한다. 우리가 글로벌 협력을 더 많이 했다면 이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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