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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커스터디 사업으로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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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Brian Kang

국내 유수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커스터디 사업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빗썸, 업비트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 유력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속속들이 커스터디 (Custody, 자산 수탁)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암호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금융 상품으로 여러 금융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만큼, 예치 보관을 비롯한 여러 기능이 지원되어야 한다는 수요는 줄곧 있어왔다.  이중, 최근 많은 암호화폐가 PoS(Proof of Stake, 지분증명)형태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함에 따라, 자산을 보유하며 이자를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상품으로 등장해, 이를 위해 수탁 사업들이 등장한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빗썸은, 볼트러스트(Vaultrust)의 공식 런칭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외부 자산 임대차 서비스 솔루션 기업과 협업하여, 자산 담보 대출 서비스 ‘빗썸 랜딩’을 출시하기도 하며, 지닥(Gdac)은 ‘Grow’라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 업비트는 자회사 ‘DXM’을 통해 기관용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 및 기본 월렛 형태(Trinito)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암호화폐의 자산적 가치가 증대하며, 금융 상품으로서의 지위도 점점 획득해가는 동시에, 관련 솔루션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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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Kang
약 3년간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사업 개발, 글로벌 마케팅 전략, 투자 전략, 커뮤니티 매니징 등 영역에서 힘써왔으며, 현재는 양질의 콘텐츠와 인사이트로 이 생태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 스타트업, VC, 블록체인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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