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당국, 거래소 자체 코인 전수조사 착수

2022년 11월 20일, 17:00 KST
에 의해 업데이트 Oihyun Kim
2022년 11월 20일, 19:28 KST

한국 금융당국이 거래소 자체 발행 코인 현황 전수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20일 금융권을 인용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지난 17일 전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공문을 보내 자체 발행 코인 취급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위의 이 같은 조치는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FTX가 파산보호를 신청하게 된 원인으로 자체 발행 토큰 FTT이 지목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내 거래소는 자체 발행 코인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코인마켓거래소인 ‘플랫타익스체인지’가 2020년 1월 상장한 암호화폐 ‘플랫’(FLAT)이 자체 발행 코인에 해당한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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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금융거래정보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본인 또는 본인의 특수관계인이 발행한 가상자산의 매매·교환을 중개·알선·대행하는 것을 금지한다.(시행령 제10조의 20)

금융 당국은 또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된 FTT 현황도 전수 점검중이다. 고팍스, 코인원, 코빗 등은 오는 26일 오후 6시 FTT를 상장폐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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