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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2개 성, 정부업무보고에 ‘블록체인’ 업무 보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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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Brian Kang

최근, 증권일보(证券日报, Security Daily)에 따르면, 중국내 22개 성 정부가 보고서에 블록체인 내용을 추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각 지방정부 양회(两会, 인민대표대회의와 정치협상회의를 일컫음)가 연이어 종료됨에 따라, 정부업무보고서(政府工作报告)가 발간되었는데, 블록체인 관련 업무 보고 또한 빈번한 추세로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내 발간된 보고서들중 22개 지방 정부가 블록체인 관련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각 지방정부는, 재정적 압박 및 각 관할 성/시 등 행정권의 산업 및 시장 부흥을 위해 다양한 거시 정책들을 내놓아야 하며, 이에 맞춰 성과를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각 지역은 서로 다른 산업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AI, 5G, 블록체인 등 여러 신기술을 활용해 산업에 적합한 부흥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이는 추세이다.  여기서 전형적인 사례로 산동성(산둥성, 山东省)의 업무 보고를 언급했다. 산동성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과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형 경·중공업 기업이 41개, 중형 기업이 197개, 특정 규모 이상의 기업(조사 가능)이 약 28,000개 기업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동성은 5G, 엣지컴퓨팅,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 제조업 인프라 개선 및 효율 증진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방정부들이 입을 모아 목표하고 있는 적용 영역으론, ‘정무’ 부분이 있다. 디지털 경제에 접어드는 시대에 있어,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행정 인프라 재정비 및 개발은 시급한 과제로 판단. 소위 ‘온-체인’ 정부 라는 모델을 제시하며, 행정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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