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관영 미디어, 인민일보 曰: “블록체인 기술은 코로나 19 극복에 핵심”

지난 26일, 중국 정부의 견해를 대변하는 관영 미디어, 인민일보가 “블록체인 응용이 전염병 방지 및 관리에 도움이 된다(区块链应用助力疫情防控)” 라는 제목의 글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에는 일전 중국에서는 슝안그룹(雄安集团) 디지털 도시 및 취리엔(趣链科技)등 두개의 기업을 중심으로 기부금 관리 플랫폼을 출시한 바있으며, 중국 IT 대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 또한 모바일 결제서비스 플랫폼 즈푸바오(支付宝)를 통해서 방역 물자 데이터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예시들었고, 해당 예시를 기반으로 블록체인의 검증 및 위조 불가능한 기록이 이뤄지고 있는 특성을 내세우며 칭찬했다.

저자인 류샤오(刘峣)는 블록체인 기술이 현 코로나19 시국에서 어떤식으로 사용되고,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분석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고 있는 분산형 원장기술, 위변조 불가능한 특성 그리고 추적이 가능한 특징을 사용해서, 기존의 알리바바가 코로나19의 방역 물자 추적 플랫폼을 이용해, 물자의 수요, 공급, 운송등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추적했고, 그 효과는 뛰어낫다고 전하며, 현 시점의 코로나19 시국에서도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위해서 중국내 지역의 유동인구의 추적에도 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시진핑이 작년 2019 10월, 암호화폐법을 통과시키고, 블록체인 기술을 차세대 혁명이라고 칭한 이래로, 관영 미디어와 정부기관들을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에 관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기술에 대한 찬양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