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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 3천3백만달러치 코인베이스 주식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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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Thomas
번역 Miyi

요약

  • 캐시 우드(Cathie Wood)의 아크인베스트(Ark Investments LLC)가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수하여 12%의 ETF(상장지수펀드) 수익을 냈다.
  • 캐시 우드가 투자한 암호화폐 관련 ETF는 고위험 기술주에 치중되면서 수익이 좋지 못했었다.
  • 처음 비트코인 투자시 구매 가격은 25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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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12% 오르면서 캐시 우드가 창업주이자 CEO인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는 23만7675주를 추가로 구매했다.

11월9일 코인베이스 주가가 10.8% 하락했다. 11월10일 선물 시장도 2.5%내린 상황에서 아크인베스트가 추가 매수한 420만여주는 수익 실현중이다.

캐시 우드의 암호화폐 투자 실패

우드는 지난 주 아크 이노베이션(ARKK), 아크 핀테크이노베이션(ARKF), 아크 넥스트제너레이션(ARKW)을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 3천3백만달러치를 사들였다. ETF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투자펀드로, 해외 지수, 주식, 통화, 원자재 등의 테마에 대한 수익을 제공한다.

우드는 비트코인 가격이 250달러일 때 10만달러치를 매수한 비트코인 장기투자자다.

당시 펀드를 통한 투자는 주식투자만 법적으로 허용되었기 때문에, 아크인베스트로 비트코인 투자가 불가능했다. 결국 우드는 비트코인 기반 펀드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rayscale Bitcoin Trust, 이하 GBTC)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 경험을 쌓았다.

넥스트제너레이션 ETF는 GBTC와 코인베이스 클래스 A에 각각 5천만달러, 6천만달러를 투자했다. 핀테크이노베이션 ETF 또한 4천4백만달러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주식은 경쟁사인 FTX거래소와 같은 위기를 겪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최근 주가가 급락했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고객의 자산 인출이 언제든지 가능하며 자금을 다른 회사에 빌려주는 위험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

사상최고가 대비 70% 폭락한 아크인베스트 ETF

아크 넥스트제너레이션과 아크 핀테크이노베이션 ETF는 지난 2021년 3월 31일에 경신한 사상최고치에 비해 70% 하락했다. 기술주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차질로 인한 거시경제의 역풍을 맞은 탓이다.

아크 핀테크이노베이션 ETF는 포트폴리오의 약10%를 핀테크주 쇼피파이와 블록에 투자한 반면, 아크 이노베이션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테슬라, 로쿠 등 기술주 투자에 비중을 두었다.

기술적분석가 스벤 헨리히(Sven Henrich)가 자신의 트위트에서 팬데믹 동안 아크 노베이션 펀드를 구매하고 보유했던 사람들은 수익을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드는 지난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코인베이스 거래소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다는 발표 후에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도한 적 있다. 그리고 10월24일 코인베이스 주가가 75달러 위에서 거래될 때 아크 핀테크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해 1만8백주를 매수했다.

다행히 전날 아크인베스트가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수한 뒤 주가가 12% 올랐으며, 이전 상승폭 최대치는 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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