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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거래소 모기업 피어테크, 카카오 클레이튼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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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클레이튼, 피어테크와 파트너쉽 체결, 클레이(KLAY)의 원화거래 상장 노리나?

국내의 원화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 거래소 중 상위권에 속하는 지닥(GDAC)은 Peertec(전 Peer)의 탄탄한 운영아래 국내 및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금일, 카카오의 대표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은 피어테크와 오는 25일부터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를 지닥 거래소에 상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닥이 현재 약 3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자산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운영 중인 만큼, 지닥 및 피어테크는 디지털 자산 결제 기술 등의 핵심 기술로 클레이튼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현재 클레이튼의 대표 토큰인 클레이(KLAY)는 업비트의 해외법인인 업비트 싱가포르와 업비트 인도네시아 시장에 상장되어있어 활발히 거래 중에 있다. 그리고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3월에 카카오톡에 포함될 암호 화폐 금융 서비스 중 하나인 클립(Klip)이 출시될 가능성이 굉장히 큰 만큼, 클립 서비스 출시와 함께, 국내의 다른 원화 거래가 가능한 상위권 거래소에 클레이와 클레이튼 기반 토큰들을 상장시키려는 움직임이 아닌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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