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기업의 장기적인 전략적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근 아키텍트 파트너스(Architect Partners)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2030년까지 S&P 500에 속한 주요 기업 중 최소 25%가 비트코인을 장기 자산으로 재무제표에 공식적으로 포함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엘리엇 춘(Elliot Chun) 파트너는 “다양한 전략과 실행 방식이 결합되면서 이러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히 최근 시장의 흐름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선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전망이 현실화되려면 앞으로 6년 안에 최소 123개 이상의 S&P 500 기업이 비트코인을 공식적인 전략적 자산으로 포함시켜야 합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을 재무 전략에 공식적으로 도입한 대표적인 S&P 500 기업은 테슬라(Tesla)와 블록(Block) 정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미 몇몇 기업들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입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2020년 8월 비트코인을 기업 재무자산으로 본격 편입했습니다. 이후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 도구로 적극 활용했고, 결국 도입 당시대비 주가가 2000% 넘게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게임스탑(GameStop) 역시 최근 비트코인 보유 추세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13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매수하겠다고 구체적인 전략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엘리엇 춘 파트너는 기업 재무 담당자들에게 비트코인을 배제하는 전략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방어 가능한 전략이 아니다”라며, 시대적 흐름에 맞추지 못한 결정은 경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공개 상장 기업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66만5618 BTC에 달하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3.17%를 차지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인식하게 만들 것이며, 재무 전략에서 비트코인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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