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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organ과 Consensys의 합병 가능성, 그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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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전통 금융업의 거장과 블록체인 거장의 합병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 로이터 통신은, 한 익명의 출처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은행 중 하나인 JPMorgan이 이더리움 벤처 스튜디오 Consensys와의 합병안이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JPMorgan 내부 블록체인 프로젝트 큐오럼 (Quorum)을 위해, 조셉 루빈이 이끌고 있는 컨센시스(Consensys)와의 합병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6개월 내에 자세한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합병안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전혀 없으나,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앱 개발을 위한 툴 및 인프라 기술과 은행 시스템이 결합하게 되면 확실히 큰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JPMorgan은 이전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맹비난을 서슴치 않았던 이력이 있으나, 큐오럼를 비롯하여 ‘은행간 정보 네트워크’ (IIN, Interbank Information Network)라는 이미 320개의 은행사가 합류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급 결제 데이터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 하기도 했으며, 근래에는 JPMorgan 코인 이라는 이름 하에 지급 결제 청산 목적의 자체 암호화폐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다. 예상과는 다르게, 이번 합병안이 IIN과 JPMorgan 코인에 영향을 준다기 보다, 큐오럼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오픈-소스의 기반을 닦는 등 여러 목표를 이번 합병안을 통해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컨센시스는 최근 회사 전반에 대한 재편과 함께 14% 인원 감축안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여, 이번 합병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으나, 최근 De-Fi 예치 이더리움 총액이 10억 달러가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갱신해, 이번 컨센시스, JPMorgan 합병안이 은행업 혁신 및 더욱 큰 혁신을 이뤄내기 좋은 시기라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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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Kang
약 3년간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사업 개발, 글로벌 마케팅 전략, 투자 전략, 커뮤니티 매니징 등 영역에서 힘써왔으며, 현재는 양질의 콘텐츠와 인사이트로 이 생태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 스타트업, VC, 블록체인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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