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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프로젝트’ 에 투자하는 하나은행, 블록체인 학생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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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my Kang
한국 금융업계의 주체, 은행들이 현재 블록체인 및 신기술과 함께 혁신금융 서비스를 내세우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최초 드라이브 스루 환전사업을 선보였고, 기업은행은 국내 최초 공중전화 현금인출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금융+유통 사업들은 수억 원의 빚만 떠안은 채, ‘립스틱 디지털’ 이라는 오명을 떠안고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신 핀테크 기술로 선보여지고 있는 여러 사업 중, 현재 은행들이 눈독 들이고 있는 사업, DID, 블록체인+신분인증 사업이 현재 많은 주목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하나은행은 한국의 명문대, 고려대학교와 연합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학생증 발급을 실시할것 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4월 파트너쉽을 체결하였으며, 첫 사업으로 고려대 학생증 카드 발급 프로세스에 ‘원큐렛져’를 적용한다. 기존에는 은행이 수기로 해당 학교의 학적 정보를 수집하고 검증하여 최종 발급하는등 절차가 어려웠지만, 원큐렛저를 통해 학적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검증 가능해 업무량과 절차가 대폭 단축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해 10월말 리플(XRP)와 블록체인 연구개발에 대한 파트너쉽을 정식으로 맺었으며, 수백만 달러 규모의 정식과제를 수주 받기도 했다. 하나은행은 현재 DID얼라이언스 컨소시업 그룹의 하나로서 DID 디지털 신분인증에 대한 활용과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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