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Verified] 네온 EVM 바니나 이바노바 "업계에 더 많은 여성 리더 필요"

바니나 이바노바는 마케팅 베테랑입니다. 암호화폐 분야에서 거의 10년의 경험을 가진 이바노바는 현재 이더리움 개발자가 솔라나에서 호환 가능한 dApp을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확장인 NEON EVM의 마케팅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있는 동안 이바노바는 여성의 참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여전히 도전 과제가 남아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그녀는 암호화폐 산업이 엔지니어링 및 개발자 관계와 같은 리더십 위치에 더 많은 여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바니나 이바노바, 암호화폐 여정

Q. 암호화폐 분야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고, 현재 위치에 어떻게 도달했습니까?

저는 2016년에 우연히 암호화폐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당시 저희 팀과 저는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을 작업하고 있었는데, 전통적인 광고 네트워크가 형편없었습니다.

우리는 광고 공급망의 투명성 부족이라는 가장 큰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에 자체 광고 엔진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시작하여 배우면서 진행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Q. 암호화폐 산업에 몰입하면서 존경하는 여성 롤모델이 있었습니까?

Web3에는 많은 강력하고 놀라운 여성들이 있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주목받지 못하고 뒤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알려진 사람과 알려지지 않은 모든 사람을 존경합니다.

암호화폐 여성…산업은 어떻게 변했나?

Q. 당신이 경력을 시작한 이후로 암호화폐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가 어떻게 변화했습니까? 특히 암호화폐 서비스와의 참여 및 리더십 역할에서의 참여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처음에는 여기저기 여성 리더가 가끔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업계는 매우 남성 중심이었습니다. 저는 201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해커톤에 참석했을 때 수백 명의 남성 중 약 5명의 여성 중 한 명이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초기에는 대부분의 여성이 마케팅이나 운영에 있었고, 어느 정도는 여전히 사실이지만, 오늘날에는 엔지니어링이나 개발자 관계 역할에 있는 여성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Q. 여성들이 암호화폐 산업에 접근하는 데 어떤 장벽이 있습니까? 이를 어떻게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불충분한 대표성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여성 리더가 주목받는 것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공간에는 많은 여성 혐오가 있으며, 종종 매우 공개적이고 명확합니다.

이것이 바로 SheFi와 같은 조직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들은 교육, 멘토링 및 지원을 제공하여 여성들이 Web3 경력을 시작하거나 단순히 재정적 독립을 위해 암호화폐에 대해 배우고자 할 때 도움을 줍니다.

Q. 마케팅의 역할이 여성들을 암호화폐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데 어떤 중요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암호화폐는 복잡하고 종종 혼란스럽습니다. 암호화폐 마케터의 역할은 이를 단순화하고 Web3가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리는 것입니다. 여성들은 스스로를 의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잠깐, 나도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예시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호화폐 마케팅의 진화

Q. 어떻게 마케팅 전략을 통해 여성의 암호화폐 참여를 촉진하십니까?

저는 항상 암호화폐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그것이 제공하는 금융 자유의 기회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놀라운 여성 그룹을 만들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응원자이자 더 많은 여성을 Web 2.0에서 데려오려는 옹호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네온 EVM의 마케팅 책임자로 역할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새로운 역할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으십니까?

네온 EVM은 EVM 개발자들이 솔라나의 유동성과 사용자 기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확장입니다. 현재 솔라나는 비암호화폐 사용자들을 암호화폐 공간으로 가장 많이 끌어들이는 체인입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dApp에 가입하는 것이 TikTok에 가입하는 것만큼 쉬운 날을 보고 싶습니다.